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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가 점차 고액, 전문화 되는 조세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 출신의 윤자영 변호사를 신규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윤자영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법무법인 바른, EY한영 회계법인 등을 거치며 조세 분야의 전문성을 기른 윤 변호사는 2020년붙터 2년간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변호사로 활동하며 이의신청과 심사청구 등 국세불복, 납세자권리보호, 법령해석, 조세소송, 조사심의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하였고, 이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경력을 쌓았다.
 

논리정연하고 꼼꼼한 성품으로 까다로운 조세소송 업무를 진행해 온 윤 변호사는 최근 합류한 국세청 출신의 김동욱, 강상우 변호사와 함께 법무법인YK 조세그룹의 자문 역량과 소송 대응 시스템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합류하게 되었다.

윤자영 파트너 변호사는 "그 동안 조세소송 대리인으로서 축적한 전문 지식과 소송 실무 노하우에 법무법인YK의 '고객중심주의' 가치를 접목하여 사전에 조세 리스크를 진단하고 파악함으로써 적확한 대안을 제시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